- '알아서 좀 해주지'라는 마음보다 먼저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다.
- 상대방의 장점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다.
- 사람들마다 쌓여있는 아픔과 트라우마가 존재 한다.
- 아내의 서운함을 느꼈다.
- 지난 시간동안 가족들에게 말하지 않고 혼자 쌓아놓은것이 많다.
- 사소한 부분에 대한 고마움을 생각해보면서 깨닫게 되었던 시간이였다.
- 나의 마음을 표현하지 않는다는것을 상담을 통해 알게 되었다.
- 아내의 마음을 알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 내가 실천력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 상대방의 기분을 이해하고 나의 감정을 다스리게 되었다.
- 내가 앞으로 이 일이 나의 최대 가장 잘한 일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 나의 건강한 자아를 찾고 싶다. 아내에게 용기내어 상담을 함께 하자고 할것이다.
- 상대방에게 완벽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욕구가 걱정 원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