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닌 나와 같은 상처가 있을 수 있겠구나!

오늘 상담을 통해서 새롭게 깨닫게 된 사실, 생각, 느낌을 적어주세요.    

엄마가 미성숙한 행동을 보이는 것은 엄마의 의도가 아닌 엄마 또한 그 안의 상처와 성숙이 덜 된 자아가 형성되서 그런 것이다.

내가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것은 그렇게 태어나서 그런게 아닌 환경이 나를 그렇게 만든 것이다.

지지와 관심을 받아야 할 시기에 그걸 충분히 받지 못해  분노와 원망으로 표출 되는 것이다.

오늘 상담 내용을 생활에 어떻게 적용하고 실천할 지에 대한 생각을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우선 엄마도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닌 나와 같이 상처가 있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엄마를 미워만하고 원망하는 것이 아닌 이해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해야겠다.